파송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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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사도행전 1:8



    나성북부교회의 선교사역은 본 교회서 파송한 두 곳의 선교지와 협력선교지를 섬기고 있습니다.





    • 멕시코 Mexico

      박영완・정기영 선교사

    • ‘어린이 사역 · 목회자 훈련 사역 · 자녀 교육 사역’

      박영완-정기영 선교사는 GP(Global Partner)소속 선교사로 본 교회에서 2006년 8월에 파송되었다.
      박선교사 부부는 1991년에 선교사로 부르심을 받고 1993년 남미 칠레로 가서 사역을 시작하였다.
      그 후에 남미에서 가장 가난하고 열악한 환경인 볼리비아로 가서 현지 기독교 학교와
      현지 목회자를 양육하는 사역을 하였다.
      현재 박선교사 부부는 멕시코의 국경인 티후아나에서 선교사 훈련센터를 세우고
      선교사 훈련, 현지 지도자와 어린이 사역자 양육 등의 사역하는 가운데 있다.


    • 페루 Peru

      박남은・박성숙 선교사

    • ‘교회 학교 지원 사역 · 청년선교동원
      부부교실 · 교회개척 · 어린이 개발 사역’

      박 남은, 성숙 선교사 부부는 나성 북부 교회 출신으로 선교의 소명을 받고,
      2006년 페루 선교사로 파송을 받았다.
      현재, SEED International 선교부에 소속되어, 페루의 수도인 LIMA 시 인근의 VENTANILLA 빈민촌과
      옛 잉카 제국의 수도인 CUSCO시 인근의 HUASAO 마을에서 현지인들을 대상으로 사역을 하고 있다.
      VENTANILLA 에서는 현지인 지역 교회들을 중심으로 주일 학교 관련 교육사역, 청년 선교 동원 사역,
      부부 교실을 통한 합동 결혼식등의 사역으로 현지 교회들을 섬기고 있다.
      2019년3월 부터는 96명의 지역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방과후 학교와 어린이 개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옛 잉카 제국 시절 부터 무당들과 주술가들이 모여 사는 HUASAO 마을에 2008년 첫 개신 교회(Iglesia
      Evangélica Cristiana Vida Nueva) 를 개척하여 지금까지 활발하게 성장하는 교회로 부흥하고 있다.
      2015년 부터는 PATABAMBA 라는 고산 마을(4000m)에 지교회를 개척하여 15명의 세례 교인과 활발한
      주일 학교가 운영중에 있다. 자체 운영 위원회를 구성하여 2020년에는 독립 교회로 운영 되도록 준비하고 있다.
      2017년도에는 VENTANILLA 에 4층 규모의 선교관이 완공되어 지역 선교 활동의 중심이 되어 활용이 되고 있고,
      HUASAO 에는 2014년도에 새생명교회 성전과 선교관이 구비된 시설이 완공되어
      고산 마을들의 선교 전진 기지로 활발하게 운영이 되고있다.